안녕하세요~ 여사그(여행을 사랑하는 그녀) Ella0717입니다. 저는 한여름이라 그런지 일주일에 2번정도는 자다가 더워서 새벽 4~5시 정도에 깨는 습관이 생겼는데요. 그렇게라도 일찍 눈을 뜨게 된 날에는 일단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가까운 호수공원으로 걷기 운동을 나가요. 요즘은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져 센터에 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늦은 오후 업무 보다가도 답답할 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호수공원 인공폭포광장과 메타세쿼이아길을 가끔 찾아가 상쾌한 공기를 쐬며 힐링하고 오곤 한답니다. 그리고 산책 후엔 다이어트 식품으로 8월의 햇고구마를 맛있게 쪄서 드시면 아주 꿀맛이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.^^ 저는 메타세쿼이아길에서 부터 산책을 시작할 예정이라 한류월드로에 있는 입구로 들어갔답니다. (이쪽에도 임시적으..